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나 아이기스 (문단 편집) === 특수요원 === || [[파일:루나 특수요원 공식원화.jpg|width=100%]] || || '''특수요원 결전기 컷 인(illustrated by KWS)''' || ||[youtube(JaTJ_9slCmI)]|| || '''서버선택 화면''' || ||[youtube(Bj743tElb3k)]|| || '''프로모션 영상''' || 17/11/09 볼프강을 마지막으로 모든 캐릭터들의 특수요원/대원이 전부 업데이트 되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특수요원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었고 2월초 뉴메타 간담회에서 곧 특수요원 패치가 나올 것이라는 예고가 나왔다. 허나 유저들의 추측이 무색하게도 루나 출시 3개월이 넘은 시점에서도 특수요원 소식이 없었다. 물론 지금의 루나는 정식요원 수준에서도 상위권 캐릭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캐지만 최종템인 대정화 모듈을 맞추고 오염지옥 업데이트로 코즈믹 인피니티 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특요 스킬에 따라 감시자 포식자 불멸자 세트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특수요원이 나오질 않으니 루나 유저들은 어떤 스킬이 EX가 될지 도박을 해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감시자와 포식자, 불멸자 셋 모두 세트를 만든 유저는 도박을 안해도 된다.-- 신캐로 유저들을 끌어모아 놓고서는 정작 캐릭터의 플레이스타일과 스킬셋을 완성시켜주는 특수요원을 나딕 특유의 시간 끌기와 신비주의로 제때 업뎃을 하지 않아 유저들은 하다못해 파밍이라도 하게 ex스킬명이라도 알려달라고 아우성 중이다. 특요 업데이트가 [[미스틸테인(클로저스)|2캐릭]]이나 [[바가씨|밀려]] 출시 4개월 만에 특요가 나왔던 볼프강과는 다르게 루나는 충분히 빨리 나올 수 있었음에도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비판이 일고있다. 3월 8일 특수요원 업데이트 티저가 뜬 후 3월 13일 특수요원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레비아, 미스틸테인 처럼 일러까기 이벤트를 하지 않고 바로 공개되었는데, 전직이 밀린 캐릭터가 없는데도 특요를 3개월씩이나 미뤘는데 전야제랍시고 1주를 또 미뤄버리면 일어날 유저 반발을 감안한듯. ---- 승급 스토리는 역시 승급 심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시작한다. 전에는 메피스토가 입장자의 의식을 약탈해 가는등 문제가 많았지만 [[볼프강 슈나이더]]가 특수요원 승급 때 처리를 해 이젠 안전하다고 한다. 프로그램에 입장하여 입체영상인 메피스토를 만났지만 사실 그건 입체영상이 아니었다. 메피스토는 [[볼프강 슈나이더]]에게 당하여 입체영상을 다룰수도 클로저의 영혼도 가져갈수 없게 되었지만 딱 한 번 정신을 오염시킬 힘이 남아있었다. 볼프강과 전투중 그의 기억을 읽어 [[루나 아이기스|제]][[소마(클로저스)|자]]들을 소중히 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제자들이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던 거다. 결국 루나는 메피스토에게 정신을 오염당하고 밖에 있던 [[오세린]]의 목을 조른다. 오세린도 루나의 정신에 접촉하여 메피스토의 의식을 억누르고 겨우 정신이 돌아온다. 오세린의 말로는 자기 혼자의 힘이 아닌 루나의 [[안나(클로저스)|또 하나의 의식]]이 도움을 주었고 메피스토가 힘을 되찾아 안나의 의식을 공격할 거라는걸 알게된다. 루나는 안나를 구하기 위해 정신방벽을 강화시켜주는 약을 먹고 메피스토를 완전히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심사가 끝난후 메피스토와 싸울때 안나의 의식이 느껴졌는데 대화를 할수 없었다고 우울해 하지만 그래도 자신과 영원히 함께 할거라는 앨리스의 위로에 다시 기운을 차리는 걸로 끝이난다. 스토리 자체로는 무난하나, 문제는 루나 고유의 특색이 전혀 없는 스크립트라는 것. 솔직히 저 스토리를 그대로 소마에게 갖다 붙여도 말이 되며, 더 심각하게 생각하면 저 스토리 그대로 세트가[* 다른 2분대도 안나가 보이는 것, 볼프강의 제자라는 것은 마찬가지일테니.] 출시되어도 저걸 그대로 갖다 붙여도 이상하지 않다. 따라서 하피처럼 아예 스토리가 망하는 것보단 낫지만, 복붙은 좀 심하지 않냐는 게 주된 평. [* 사실 승급 스토리만이 아니라 메인 스토리에서도 성의 없다고 욕을 먹긴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같은 스토리라인으로도 슬픔을 흡수해서 반응이 달라진 안나나 캐릭터 자신의 정체성이 충분히 드러났던 소마, 아예 세트의 자아 중 하나인 안나와 안나의 몸을 재활용해 만들어진 세트와 달리 루나는 내용도 없고 특색도 없는 스토리라고 까였었는데 이게 승급 스토리까지 이어진 것. 최악의 스토리로 꼽히는 서유리, 하피, 루시 플라티니에 비하면 낫지만 자신만의 특색과 비중이 없고 소마를 띄워주는데 쓰이는 등 루나 역시 스토리 평가가 좋은 편은 못된다.][* 그나마 소마의 경우 스토리의 복붙이 있긴 했지만 메피스토가 건드린 역린이 안나가 아니라 메리에게 지속적으로 실패작이라고 학대당하던 때의 트라우마였다는 차이가 있다. 세트의 경우는 메피스토가 세트가 쓰고 있는 몸에 남아있던 안나의 증오를 건드리면서 세크메트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이를 해결하는 스토리로 갔다.] 후에 밝혀지길 루나의 안나만 3명 중 멀쩡하게 공존해있는 상태였다는 게 밝혀져서 스토리 특색에 관한 논란은 종결되었다. 전직을 하면 스피커 악세를 같이 준다. 이어링이 작중에서도 존재하는지 백야의 요새에서 강림에게 1번 뺏긴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